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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21

인천 구월동 카페 - 리틀 포레스트 / 저의 단골 힐링 카페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가 단골로 방문하는 카페 리틀 포레스트라는 곳인데요 ~ 개인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고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셔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르는 곳입니다 ! 저를 따라 들어오시죠 ! 영업시간 : 10:00 ~ 22:00 라스트 오더 : 21:30 인천 구월동 번화가에서 조금 벗어나면 보이는 카페 리틀 포레스트 저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곳이기에 제발 내가 주로 앉는 자리가 비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으로 카페의 문을 활짝 열었어요 ~ 카페 리틀 포레스트의 문을 열면 익숙한 내부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전체적인 화이트톤의 분위기와 목재로 된 가구들,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식물들.. 그리고 커피까지.. 그렇게 익숙한 풍경을 눈에 담으며 가게 안에 들어서면 아.. 2022. 3. 9.
인천 구월동 카페 - 개미커피 / 고급스럽고 엔틱한 스타일의 품격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갑자기 구월동에 뿅 하고 나타난 신상 카페 그 이름하여 개미커피라는 곳을 찾아가 봤는데요 ~ 고급스럽고 엔틱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커피 맛또한 훌륭해서 여러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 이렇게 들고 왔습니다 ! 여러분들은 제가 모실테니 마우스 스크롤만 솩솩 내려주세요~ 평온한 어느 날 평화로운 날씨를 즐기며 항상 자주 가는 카페로 가려고 생각을 하며 아무렇지 않게 길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눈에 들어온 하나의 카페 gaemi coff~~???? 아 개미커피~ ( 영어의 필기체 e를 물결로 본 무식이 통통 튀는 제 실수! ) 전체적인 건물의 분위기에 비해 이 개미커피의 외관은 뭔가 색다르게 다른 세상으로 안내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원래의 계획을 변경하여 이번 시간에는.. 2022. 3. 6.
인천 구월동 덮밥 맛집 - 핵밥 인천구월점 / 만족감이 한가득한 식사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핵밥이란 곳에 찾아가 봤는데요 ~ 다양한 고기덮밥을 판매하고 있다고 해서 방문해봤는데 생각 이상으로 맛있고 든든하게 잘 먹어서 여러분들께 추천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 그럼 저와 함께 맛있는 거 먹으러 오시죠 ! 평화로운 어느 하루 사실 먹고 싶었던 메뉴가 있어서 해당 식당에 찾아가서 먹으려고 했으나 2인 이상만 방문이 가능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혼밥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우연히 눈에 들어온 식당이 있었으니 핵밥 인천 구월점 생긴지 얼마 안 된 곳 같은데.. 생각 외로 추천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계시는 것 같아서 걱정 반 설렘 반의 마음으로 가게 문을 활짝 열었어요 처음 들어온 가게의 내부에는 점심시간이어서 그.. 2022. 2. 28.
인천 호두과자 전문점 - 복호두 구월점 / 온 가족이 가볍게 즐기는 간식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복호두 구월점을 찾아가 봤는데요! 인천 구월점 뿐만이 아닌 다른 곳에도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며 ( 근처의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보세요 ! ) 온라인으로도 배송도 가능하니 ( 카카오 친구 - '복호두' 검색 후 추가 ) 바로 하단 스크린샷의 내용을 참고하여 주세요 ! 그럼 계속해서 오프라인 매장 방문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복호두 구월점 매장 위치 정보랑 정확한 주소, 연락처, 오픈 시간 등등 하단의 정보들을 참고하여 주세요 ! 한참 전에 지인분과 이야기를 하다가 복호두라는 곳을 추천해 주셔서 기억해놨다가 나중에 가봐야지 싶었는데 마침 복호두를 찾아보니 집에서 얼마 되지 않은 곳에 복호두 구월점 점포가 생긴 것을 확인하고 찾아가 봤어요! 인천.. 2022. 2. 16.
인천 구월동 카페 - o5o / 아는 사람만 안다는 궐리단길 히든 핫플레이스 카페 안녕하세요 맛집에 환장한 주복입니닷! 오늘은 여러분들께 독특한 핫플레이스를 소개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 우선 위치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 영업시간 : 11:00 ~ 22:00 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찾게되는 인천의 번화가중 한 곳인 구월동 번화가인 구월동이라고 하지만 구월동 번화가에서 조금 벗어난 바로 이곳 바로 궐리단길에서 새로운 번화가의 중심으로 탄생하려고 하는 작은 카페가 눈에 들어왔어요 이름하여 카페 이름 o5o 겉모습만 봐도 낮과 밤의 분위기가 확 틀린 이곳은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는 익숙한 카페 중 한 곳이 되었어요 ( 사장님이랑 인터뷰??? 중 ) 주복 : 혹시 카페이름이 왜 o5o에요? 사장님 : 저희 이름의 컨셉은 딱 먹었을때 감탄사로 오오오~~ 하는 걸 표현해서 이름으로 o5o.. 2022.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