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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27

인천 계산동 맛집 - 어리버리 소머리국밥 / 핫플레이스 국밥집 안녕하세요 !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 들고 온 맛집은 인천 계산동에 위치한 핫플레이스 국밥집인 어리버리 소머리국밥이란 곳인데요 ! 솔직히 여기 맛집도 이미 동네에 거주하고 계신 국밥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다들 알고 계시는 맛집이고. 식사시간만 되면 손님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기도 한데요 ! 이번에 오래간만에 방문하여서 국밥 한 그릇 찢어봤습니다 ! 영업시간 : 09:30 ~ 21:30 Last Order : 20:40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녁 시간이 찾아오고 친구와 저녁을 먹기 위하여 어디를 방문할까 물색하다가 오래간만에 국밥이 생각나서 방문한 맛집인 어리버리 소머리국밥. 이곳은 생긴 지 좀 오래된 맛집으로 기억하는데 저도 예전까진 단골로써 자주 방문했던 맛집이었는데.. 이번에 오래간만에 방문했네.. 2022. 6. 2.
인천 계산동 맛집 - 금바위 감자탕 / 얼큰한 뼈해장국과 함께 춤을 안녕하세요 ! 주복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천 계산동에 위치한 금바위 감자탕이란 곳인데요.. 혹시 제 블로그를 처음부터 감상하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의 3번째 글이 바로 이 곳 금바위 감자탕을 포스팅했었는데요.. 이번에 금바위 감자탕집을 새로 방문하여 이번에는 감자탕이 아닌 뼈해장국을 먹었었고 그 뼈해장국에 대한 내용을 해당 금바위 감자탕 포스팅에다가 추가로 넣으려고 했었는데 은근히 분량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서 아예 해장국만을 새로 다루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 금바위 감자탕의 분위기 및 밑반찬이 나오는 것등등은 최하단 링크에 첨부할 예정이니 1차로 뼈해장국 맛이 어떤지 눈으로 한번 보시고 2차로 감자탕 맛이 어떤지 한번 보러 가시면 딱 맞겠습니다 ! 자 그럼 출발합니다 ! 영.. 2022. 3. 24.
인천 구월동 맛집 - 정든한우 소머리국밥 / 깔끔하고 진한 육수 맛에 취향 저격 당했어요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 찾아갈 곳은 바로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정든한우 소머리국밥 이란 곳인데요 ! 제가 자주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한 맛집이라서 저긴 대체 어떤 곳일까 하면서 구경만 했었는데.. 이제야 방문하게 되네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나도 깔끔하고 괜찮아서 여러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서 이 맛집을 들고 왔습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뜨끈한 국밥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시죠^^! 어느 평온한 점심시간 평상시처럼 지나다니던 동네지만 갑자기 소머리국밥집의 간판을 보고.. 갑자기 소머리국밥 한 그릇 먹고 싶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가게 내부로 들어갔을 때의 분위기는 특별하게 다른 가게에 비해 큰 차이점은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모던 스타일 특유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 오... 2022. 3. 19.
인천 계산동 맛집 - 옛날돼지국밥 / 날이 갈수록 점점 진국이 되는 맛집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인천 계산동에 위치한 옛날돼지국밥이란 곳으로 찾아가 봤는데요.. 원래는 자주 방문했던 맛집이었는데 한동안 방문을 안하다가.. 오래간만에 방문을 했는데.. 그냥.. 깜짝놀랐습니다. 원래 이런집이 아니었는데 이 집은 올때마다 희한하고 아리송한 그곳 지금부터 어떤 곳인지 저와 함께 맛집 기행을 떠나보시죠 ! 영업시간 : 10:30 ~ 22:30 주복 : 야 어디 가냐 친구 : 오늘은 국밥이나 고고 주복 : 오냐 하면서 걸어오게 된 곳 옛날돼지국밥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그나저나 간판도 바뀐 것 같고.. 가게 내부도 싹 바뀐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하면서 친구를 따라 입구로 들어갔어요 가게 내부로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아리송한 장면... 주복 : 야 여기 원래 이렇게.. 2022. 3. 12.
인천 소래포구 국밥 맛집 - 오가네소머리국밥 / 깊은 국물이 매력적인 맛집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천 소래포구에 위치한 오가네소머리국밥이란 곳을 찾아가 봤는데요! 예전에 친구가 여기 국밥집을 추천하여 들어가보려 했으나 마침 명절 연휴 때문에 가보지 못했던 곳이라 이번에 다시 소래포구를 방문하여 탐방해 보았습니다 ! 그럼 여러분들 저를 따라오시죠! 이 날은 오전에 친구와 등산을 마치고 친구는 따로 약속이 있어서 헤어지고 저는 혼자 어디로 밥을 먹으러 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그렇게 다시 찾은 소래포구 저번에는 밤에 방문했었는데 이번에 낮에 방문했을때랑은 달리 뭔가 분위기가 많이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아무튼 배가 너무 고프니 어서 친구가 추천해준 국밥을 먹기 위해 국밥집으로 이동해보죠 ! 그렇게 이런 간판을 보셨다고 하면 도착하신 겁니다 ! 여기가 바로 그 오가네소.. 2022. 2. 18.